이리저리 재다가 둘다 놓쳤네요..

유쾌한 왕원추리2013.12.01 18:26조회 수 2503댓글 12

    • 글자 크기

어떻게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잡아볼라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제쳐놓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구원하다가..

결국 둘다 떠나버렸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차이고 날 좋아했던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로 가고..

사랑이란게 이런건가요.. ㅠㅠ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저는 이제 4학년인데.. (by 쌀쌀한 봄맞이꽃) . (by 즐거운 상수리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803 [레알피누] 선배!9 해맑은 브룬펠시아 2013.12.01
8802 [레알피누] 저는 이제 4학년인데..6 쌀쌀한 봄맞이꽃 2013.12.01
이리저리 재다가 둘다 놓쳤네요..12 유쾌한 왕원추리 2013.12.01
8800 .2 즐거운 상수리나무 2013.12.01
8799 대기업다니면 연애시작하기 힘든가요?14 화려한 새콩 2013.12.01
8798 사랑한다는 그 말3 활동적인 해당 2013.12.01
8797 헤어졌는데..6 힘좋은 쇠별꽃 2013.12.01
8796 반짝이님5 어두운 과꽃 2013.12.01
8795 [10 포근한 배초향 2013.12.01
8794 우와 꿈에 좋아하는 여자애 나왔는데11 육중한 물봉선 2013.12.01
8793 완얼이 진리입니다6 육중한 붉은병꽃나무 2013.12.01
8792 상황때문에 헤어진다고12 포근한 조팝나무 2013.12.01
8791 [레알피누] 여자친구랑 결혼하고싶지는않다는13 늠름한 연꽃 2013.12.01
8790 이쁜여자한테 돈써야하나요4 병걸린 봉의꼬리 2013.11.30
8789 원빈 강동원 정우 누가더잘생겼나요?22 병걸린 봉의꼬리 2013.11.30
8788 쓰레기오빠 말인데요17 청결한 초피나무 2013.11.30
8787 3 날씬한 짚신나물 2013.11.30
8786 헤어진지 한 달..19 착실한 참취 2013.11.30
8785 여자친구 여대문...(바지자꾸..)18 섹시한 개불알꽃 2013.11.30
878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기쁜 자주괭이밥 2013.11.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