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가 너무심해요..

글쓴이2013.12.28 14:39조회 수 1148댓글 3

    • 글자 크기

남친이나 좋아하는사람이

'저 꼬마애 예쁘다.'

'문채원 괜찮지~'

이런말하면 빡쳐요 속으로 ㅡㅡ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564 .13 의젓한 노루삼 2020.04.27
20563 여성분들을 어딜가야 만나나요15 활동적인 뱀고사리 2019.05.09
20562 오월의 밤3 치밀한 단풍마 2018.05.21
20561 첫사랑7 참혹한 기린초 2017.12.21
2056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1 털많은 아주까리 2017.04.30
20559 누굴 좋아해야할까요?3 일등 애기현호색 2017.04.03
20558 .12 애매한 옻나무 2016.08.26
20557 애인의 직업3 해괴한 여주 2016.07.30
20556 .13 개구쟁이 편백 2016.07.06
20555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1 자상한 산부추 2016.06.16
20554 .5 억울한 개쇠스랑개비 2016.02.29
20553 군제대후21 잉여 국수나무 2015.12.24
20552 하 외롭다..11 엄격한 박태기나무 2015.11.06
20551 상대방이 저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니 노력하기도 싫네요5 뚱뚱한 수국 2015.08.03
20550 중도에 이쁘신분들이 많네요11 초라한 물매화 2015.06.12
20549 후아유김소현양이 그렇게 이쁜가요?36 즐거운 털진득찰 2015.06.06
20548 진심은 통할까요?12 적나라한 뚱딴지 2015.05.21
20547 나이차이 얼마 정도면 많이 난다고 하시나요?7 방구쟁이 백당나무 2015.04.12
20546 .6 기발한 사람주나무 2014.12.26
20545 [레알피누] .25 병걸린 벚나무 2014.12.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