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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차이브2014.01.06 20:57조회 수 3298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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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됐네요
얘기해보고 내일쯤 글 올릴게요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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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날렵한 서어나무) . (by 적나라한 옻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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