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렇게 아픈가요?
하...
오지도 않는 연락 기다리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사진은 아직 지우지도 못하고 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 시간이 약이겠죠? 한달이든 1년이든 참고 기다리다 보면
잊혀지겠죠?
원래 이렇게 아픈가요?
하...
오지도 않는 연락 기다리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사진은 아직 지우지도 못하고 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 시간이 약이겠죠? 한달이든 1년이든 참고 기다리다 보면
잊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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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 [레알피누] 마이러브4 | 어리석은 종지나물 | 2019.04.23 |
1402 | 사랑한다는말3 | 불쌍한 산괴불주머니 | 201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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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마럽...3 | 날렵한 가시연꽃 |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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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 청결한 우산이끼 | 202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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