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똑같은 일상의 반복...
죽기는 싫고 죽을 용기도 없고 그렇다고 살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말그대로 지겨워요.
노는 것도 지겹고 공부하는 것도 지겹고 영화보는 것도 지겹고 책읽는 것도 지겹고 게임하는것도 지겹고 하..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없네요...
어차피 그 새로운 무엇인가도 결국엔 지겨워질텐데..
무엇인가에 쉽게 지겨워지는 것이 고민이네요.
맨날 똑같은 일상의 반복...
죽기는 싫고 죽을 용기도 없고 그렇다고 살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말그대로 지겨워요.
노는 것도 지겹고 공부하는 것도 지겹고 영화보는 것도 지겹고 책읽는 것도 지겹고 게임하는것도 지겹고 하..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없네요...
어차피 그 새로운 무엇인가도 결국엔 지겨워질텐데..
무엇인가에 쉽게 지겨워지는 것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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