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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탱자나무2014.01.24 00:18조회 수 5470추천 수 2댓글 59
먼가 씁씁하면서도 기운이 빠지는 하루입니다... 제가 첫사랑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휴...
1년정도 사겼으면 갈때까지 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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