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연상 누나

글쓴이2014.01.25 22:34조회 수 1431댓글 2

    • 글자 크기


전역하고 이제 복학하는 23살입니다..

알바하는데서 신입으로 25살 누나가 들어왔는데.. 너무 맘에 듬니당....

진짜 25살 처럼 안보이고 어려보여요...

근데 한번도 연상을 안만나봐서 겁나긴하네요..

누나도 적은나이도 아니고, 영화도 같이보기로 했어요.

학교도 부산외대 4학년이라서.... 4학년 겁나긴하는데 남산동으로 이전해서 좋은 기회인것 같기도 하고...

누나들 생각은 어때용 ?>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9744 마럽호구조사8 훈훈한 실유카 2015.11.11
29743 단호박 남자 어떻게 생각해요?11 불쌍한 메꽃 2015.10.31
29742 cc하다가 헤어졌는데3 해괴한 메타세쿼이아 2015.10.20
29741 이쁘네-사귀자-오래가자-미안못봤어-헤어져-보고싶다13 적절한 봉의꼬리 2015.05.04
29740 마럽 실패한분들 정중히 끝나거나 한분들 상대방차단했나요???11 까다로운 개구리자리 2015.05.04
29739 화목 성의과학 4시반19 방구쟁이 노루오줌 2014.09.16
29738 이게뭘까요?10 처절한 쥐오줌풀 2014.07.24
29737 늦어도 괜찮으니까9 야릇한 쇠고비 2014.07.18
29736 헤어지고 나서11 육중한 노각나무 2014.06.21
29735 여친이 과거에5 눈부신 시클라멘 2014.05.23
29734 [레알피누] 고백 타이밍?2 질긴 꼭두서니 2014.04.20
29733 발렌 초콜렛 직접12 털많은 담쟁이덩굴 2014.02.12
29732 그러니 남자들은 여자를 멀리하고5 밝은 황기 2014.01.26
29731 .58 괴로운 족제비싸리 2013.04.11
29730 규칙도 모르고 참가했었구나 ㅋㅋㅋㅋㅋ15 따듯한 두릅나무 2012.10.31
29729 .14 즐거운 사위질빵 2019.07.26
29728 10 똑똑한 리기다소나무 2019.07.05
29727 날 짝사랑하는 사람이 계속 생각나는 경우도 있나요5 초연한 금강아지풀 2019.04.22
29726 10 정중한 용담 2017.11.24
29725 13 유쾌한 구기자나무 2017.11.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