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러번 누군가를 좋아해봤고 나름대로의 호감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봤는데
그게 생각만큼잘 안되네요.
친구들한태 물어보면 니가 여자친구 있을때 같이 하면 된다 하는데
사실 그 여자친구는 저도 좋아해서 나름대로 티를 냈지만 그쪽에서 고백해 준거라 제가 좋아하는걸 표현하고 사귄게 아니라 아직도 '내가 널 좋아한다'는 느낌을 풍기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좋아하는 애앞에 가면 긴장하는티 안내려고 반대로 너무 밝아져서 그런지...
다들 내가 널 좋아한다는 표현을 어찌 하시나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2284 | 오래사귄사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10 | 화난 참회나무 | 2014.08.02 |
| 52283 | 저 진짜 사고가 이상한 것 같아요.30 | 친근한 산자고 | 2013.10.13 |
| 52282 | 오래된 연인에게도 밀당이 필요한가요?14 | 친숙한 대나물 | 2013.09.12 |
| 52281 | 분명 서로좋아했는데 먼저다가가니 식는건뭔가요??43 | 즐거운 회양목 | 2018.11.24 |
| 52280 | 남사친 많은 여자 어떠세요?22 | 다부진 회향 | 2018.04.15 |
| 52279 | .10 | 행복한 금사철 | 2018.03.26 |
| 52278 | 자기보다 나이어린 이성이 반말하는거 어떤가요?14 | 수줍은 미국쑥부쟁이 | 2017.12.19 |
| 52277 | 남자분들 헤어스타일 개꿀팁 알려드립니다! (개강기념)15 | 예쁜 세쿼이아 | 2017.09.01 |
| 52276 | 진짜 마음에 안 드는 소개팅자리에서 밥값이 20만원이..19 | 피곤한 용담 | 2014.05.24 |
| 좋아하는걸 티내는법을 모르겠어요7 | 센스있는 단풍마 | 2014.02.08 | |
| 52274 | 초대남말고9 | 화려한 뱀딸기 | 2013.08.23 |
| 52273 | 클러버로서 클럽에대한 느낀점.11 | 적절한 골담초 | 2019.01.21 |
| 52272 | [레알피누] 남자친구가33 | 난감한 고광나무 | 2018.05.04 |
| 52271 | 번호땄는데10 | 바보 고로쇠나무 | 2018.03.28 |
| 52270 | 부끄러움많은 여자분 도와주세요40 | 적절한 기린초 | 2017.05.25 |
| 52269 |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싫어하는 남자27 | 억울한 금목서 | 2017.04.10 |
| 52268 | .40 | 착잡한 금붓꽃 | 2015.08.30 |
| 52267 | 여자분들~ 남자의 어디에 호감을 느끼시나요?21 | 나약한 엉겅퀴 | 2014.05.05 |
| 52266 | 난교니 걸레니...23 | 바보 솔붓꽃 | 2020.06.07 |
| 52265 | 헤어지고 몇달뒤에 재회한 분들 있나요?8 | 느린 금목서 | 2017.09.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