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중여고를 나오며 느낀건 질투하는 애들이 제일무섭단거였어요. 특히 앞에선 가식떨고 은근히 나를 밟으려고 하는 애들... 너무 무서워요 진짜. 기가 막힌데 당해 본 사람만 알기 때문에 어디서 하소연도 못해요. 다른 애한테 털어놨다간 걔 그런 애 아니던데... 하면서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저한테만 그래서 더짜증났었죠. 그래도 남자 많은 학과가서 이제 그런건 못느끼네요. 여자 많은 과는 시기 질투 장난아니라던데 저도 여자이긴 하지만 편가르고 뒤에서 욕하는 여자들 싫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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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60 | 시과를 안하는 연인7 | 꾸준한 향나무 | 2018.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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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57 | 시내데이트9 | 푸짐한 노랑어리연꽃 |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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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54 | 시를 지어봅시다.7 | 방구쟁이 눈괴불주머니 | 201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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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52 | 시민공원 데이트 코스 추천좀요12 | 우아한 백목련 | 2018.09.10 |
| 21151 | 시바 금사빠4 | 화사한 관음죽 | 2014.02.06 |
| 21150 | 시발4 | 착한 패랭이꽃 | 2017.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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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47 | 시선에따라 어그로일수도 있는데...3 | 센스있는 푸조나무 | 2017.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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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45 | 시원해지니까5 | 키큰 시클라멘 | 2018.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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