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진짜 X나 못입는 친구가 내가 입고 다니는 옷이나 스타일 지적(무시) VS 옷 진짜 X나 못입는 친구가 내 옷 칭찬(따라사기), 나를 패션리더라고 칭찬해줌 뭐가 더 기분 나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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