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접으렵니다.

글쓴이2014.03.08 22:35조회 수 3693댓글 6

    • 글자 크기
3년동안 징했네요
이제 나를 위해서라도 그만두어야겠습니다.
끝까지 가봤다간 평생 못볼꺼 같아서
그짓은 못하겠네요
빨리 잊는법 추천좀 해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963 .8 치밀한 산자고 2017.08.28
3962 .4 유별난 참오동 2015.03.22
3961 .27 포근한 꾸지뽕나무 2015.11.26
3960 .6 정중한 일월비비추 2017.09.23
3959 .1 코피나는 바위솔 2015.06.24
3958 .4 꼴찌 자주쓴풀 2018.11.12
3957 .4 느린 겹벚나무 2016.05.18
3956 .20 냉철한 리아트리스 2016.11.23
3955 .1 참혹한 은방울꽃 2017.10.22
3954 .21 일등 변산바람꽃 2016.04.22
3953 .4 바보 왕원추리 2017.05.09
3952 .9 유쾌한 산오이풀 2017.06.10
3951 .1 가벼운 고구마 2017.10.03
3950 .38 아픈 대마 2015.06.04
3949 .21 민망한 곤달비 2016.03.23
3948 .4 포근한 미나리아재비 2013.04.09
3947 .8 황홀한 아까시나무 2017.08.02
3946 .2 머리좋은 석곡 2016.11.14
3945 .1 따듯한 통보리사초 2015.08.28
3944 .7 착한 불두화 2019.03.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