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영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솔직히 말해 문과에서 가장 입결이 높은과고 아웃풋도 잘내는 과라 기대치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실망도 많고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CPA라는 것이 아무나 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경영학9학점 경제학3학점 회계학 12학점을 선수이수해야 칠 수 있고
2년만에 붙으면 정말 빨리 붙은 것이고 4~5년해도 안되는 분들이 많은데
단순히 합격률이 낮다고 비난하면 안됩니다. 고생하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열심히 하는 분들 보시면 응원해주시고 또한 타과에 대한 비방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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