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시간때쯤 중도 매점 테이블에서

귀여운 등나무2014.03.20 01:34조회 수 1468추천 수 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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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밥 먹을 시간이라 테이블 잡기도 힘든데 식사 다하고도 한참이나 앉아서 이야기 보따리 푸시던 분들, 음료수 하나 사놓고 내내 수다떠시던 분들..식사시간 쯤엔 주위를 조금만 둘러봐 주셨으면 좋겟어요ㅠㅠ 여기저기 테이블 잡겠다고 대기하고 있으신 분들은 당연하고 그럴 여유조차 없어서 서서 식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ㅠㅠ
매번 간단히 끼니 때우러 갈때마다 이런 모습 보이시는 분들은 거의 전부 여성분들이라 여자로서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어쨌든 굳이 말하거나 눈치주지 않아도 대기하는 사람이 많으면 알아서 배려해주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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