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한미일 드라마 비교

상황

편의점에 물건을 사러간 여주인공

 

 

 

 

 

 

1.한국

푼수같은 여주인공은 가진건 없지만 씩씩한 케릭터.

늘 가던 편의점의 알바와 친해지고 이윽고 사랑에 빠지는데....

알고보니 그 편의점 알바생은 편의점에서 경영 수업을 받고있던

대형유통업체의 재벌 2세라나?!!

 

 

 

 

2.일본

늘 가던 편의점 꽃미남 오빠

왠지 낯익다 했더니 알고보니 중학교시절 짝사랑했던 선배?!

알고보니 그 선배도 당시 자기를 좋아했었다능.....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행복한 시간도 잠시. 여주인공은 불치의 병에 걸리게 되는데.........

 

 

 

3.미국

30대 초반 육감적인 몸매에 금발 제이미는 이혼 후 혼자서도 꿋꿋히 어린아들을 돌보고있다.

편의점에서 우연히 강동가 들어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FBI는 놀랍게도

범임으로 제이미를 지목하게 되는데... 전남편이었던 닉이 전 CIS의 구소련 스파이임을 알게된

제이미는 이 사건에 모종의 음모가 있다고 느끼면서 시즌 2로 이어지는데...........

 

 

 

 

 

 

중복ㅈㅅ

고전ㅈㅅ

안웃기면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