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작 전에 교수님들 출석부르시는데, 그 때 자리에 없는 당사자를 대신해서 지인들이
"오고 있습니다", "감기몸살땜에 못온답니다", "병원갔습니다" 등등...
이런 말 대체 왜하는 건가요? 그것도 아주 당당하게.
어차피 지각이고 결석아닌가요? 만일 교수님이 개인의 사정을 이해해준다고 하더라도
그건 당사자가 직접 교수님을 뵙고 해결해야할 문제아닌가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시간 이러니 정말 짜증나네요.
수업시작 전에 교수님들 출석부르시는데, 그 때 자리에 없는 당사자를 대신해서 지인들이
"오고 있습니다", "감기몸살땜에 못온답니다", "병원갔습니다" 등등...
이런 말 대체 왜하는 건가요? 그것도 아주 당당하게.
어차피 지각이고 결석아닌가요? 만일 교수님이 개인의 사정을 이해해준다고 하더라도
그건 당사자가 직접 교수님을 뵙고 해결해야할 문제아닌가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시간 이러니 정말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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