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가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2년 뒤의 내 모습은 어떨까. 2년 뒤 동기들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2년 동안 내가 없는 사회는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뭔가 광활한 우주 아래 한없이 먼지와 같은 인간인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먼가 이 느낌을 뭘로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네요
6월에 가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2년 뒤의 내 모습은 어떨까. 2년 뒤 동기들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2년 동안 내가 없는 사회는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뭔가 광활한 우주 아래 한없이 먼지와 같은 인간인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먼가 이 느낌을 뭘로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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