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어머니가 혼자 계신데 요새 제가 부산에서 학교다니니까
너무 우울해하시는 거 같아요.
뭐 방법 없을까요?
개라도 키우자라고 하니까 어머니께서 돈도 돈이고, 개 혼자 놔두는게
너무 안 쓰럽다고 하시네요;; (4시부터~11시까지 일하시거든요..)
ㅠㅠ 어떡하죠...
집에 어머니가 혼자 계신데 요새 제가 부산에서 학교다니니까
너무 우울해하시는 거 같아요.
뭐 방법 없을까요?
개라도 키우자라고 하니까 어머니께서 돈도 돈이고, 개 혼자 놔두는게
너무 안 쓰럽다고 하시네요;; (4시부터~11시까지 일하시거든요..)
ㅠㅠ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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