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부산대 1학년 학생입니다.
다음주에 효원심리상담센터 가는데..
많이 나아지고 좋아지겠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연애하면 좀 나아질까 싶었지만
몸이 너무 무기력해서 시도조차 못했습니다.
항상 꿈을 꾸는 기분이 들고...현실감도 없고.. 너무 힘듭니다.
죽음을 맞이했을때 느낌이 이럴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만 힘든게 아닐텐데.. 이런 푸념식 글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부산대 1학년 학생입니다.
다음주에 효원심리상담센터 가는데..
많이 나아지고 좋아지겠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연애하면 좀 나아질까 싶었지만
몸이 너무 무기력해서 시도조차 못했습니다.
항상 꿈을 꾸는 기분이 들고...현실감도 없고.. 너무 힘듭니다.
죽음을 맞이했을때 느낌이 이럴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만 힘든게 아닐텐데.. 이런 푸념식 글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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