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만났는데 웃고 맞짱구쳐주길래 나하고 맞는가 싶었더니만
돈을 한번도 안냄.. 영화값 ,팝콘값 ,밥값 ,커피값... 내가 다냈음
나중에 집에갈때 카톡으로 그녀가 오늘 즐거웠다고 하더만
담날부터 카톡 전화 다쌩깜...
이럴꺼면 차라리 싫다고 말해주세요.. 휴,,,,
저는 당신 장난감이 아닙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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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444 | 매칭 안되신분들 너무 낙심하지 말아요5 | 저렴한 꽃개오동 | 201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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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4 | .1 | 큰 천일홍 | 201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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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 | 유능한 선밀나물 | 2016.12.06 |
| 2431 | .2 | 깔끔한 졸방제비꽃 | 2016.11.19 |
| 2430 | 02 | 착잡한 동자꽃 | 201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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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5 | 매칭녀 | 겸손한 콜레우스 | 201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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