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네요...
북문 근처에 사는데
한 아홉시 부터 고물 사겠다는 사람, 과일 파는 사람1, 과일 파는 사람2, 멸치하는 사람, 마늘 파는 사람
은근 많아서...
이게 뭐지 싶네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오늘은 예민해서 그런지 짜증이 조금 나기도 하네요. 이렇게 빈번했나 싶기도 하구...
시끄럽네요...
북문 근처에 사는데
한 아홉시 부터 고물 사겠다는 사람, 과일 파는 사람1, 과일 파는 사람2, 멸치하는 사람, 마늘 파는 사람
은근 많아서...
이게 뭐지 싶네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오늘은 예민해서 그런지 짜증이 조금 나기도 하네요. 이렇게 빈번했나 싶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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