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영 송윤희 교수님

글쓴이2014.06.09 21:21조회 수 1336댓글 5

  • 1
    • 글자 크기
image.jpg : 품질경영 송윤희 교수님수업시간에
다루지도 않은 부분을 시험에 4장이나
내는건 너무 하지 않나요? 아무리
사정이 있으시다지만, 배운 부분까지만 공부해도 6장이나 되는데 안배운 부분을 4장이나 내시다니.. 하.. 무조건 달달 외우는 시험이니 이런것도 가능하겠죠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7865 배고파요9 초라한 비수수 2014.10.17
77864 배고파요11 유치한 쉬땅나무 2017.06.02
77863 배고파서 라면먹는중7 신선한 생강나무 2019.09.15
77862 배고파배고파배고프다고이사람들아13 서운한 영산홍 2012.10.03
77861 배고파3 다부진 보리수나무 2018.08.31
77860 배고파2 화사한 이고들빼기 2016.01.18
77859 배가 터질것 같은게 고민8 까다로운 참깨 2013.04.16
77858 배가 자주아픈데..6 다친 고욤나무 2013.05.15
77857 배가 아프고 설사하네요 ㅠㅠ 도와주세요.7 재수없는 무스카리 2017.10.05
77856 배가 아파서 소화가 안되요4 힘쎈 여주 2014.12.23
77855 배가 살살 아프도록 설사 유발하는 음식 뭐 있을까요?25 교활한 다래나무 2016.08.08
77854 배가 너무고픕니다1 귀여운 돌양지꽃 2017.09.13
77853 배가 너무 빨리고픈데..19 고상한 떡신갈나무 2015.04.18
77852 배가 너무 고픕니다17 착실한 가시연꽃 2017.09.12
77851 배가 굉장히 고프네요..3 해괴한 귀룽나무 2014.01.22
77850 배가 고픈데 진심1 애매한 영산홍 2017.01.30
77849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2 센스있는 푸크시아 2015.11.10
77848 배 아플 때 매실 먹잖아여..3 화려한 철쭉 2020.06.01
77847 방황하는 아무생각없는 사람16 찌질한 산괴불주머니 2017.12.07
77846 방호열교수님 국제경영전략!1 기쁜 푸조나무 2017.09.05
첨부 (1)
image.jpg
81.1K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