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탔는데 아직 도착하려면 한참가야하는데 내옆에 남자돼지가 앉았네요. 제가 좀예민편이긴한데 웬만하면 참는데 옆에 아침부터 땀내 ㅈㄴ나네요. 개짜증 진짜 이래서 지하철 버스타기 시름 데오드란트나 향수나 쳐뿌리고앉았으면 어효 옆에보니 머리는 개 떡지고 개오덕에 폰겜쳐하고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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