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고민 있어요~^^

납작한 매듭풀2014.06.30 01:14조회 수 1878추천 수 5댓글 51

    • 글자 크기
요새 남자친구 여자친구 원룸에 주기적으로 데리고 오시는 분이 있는데요?
썩 보기 안좋은거 같아요.
진지하게 소리가 안나도요. 원룸도 여럿이 쓰는 공동 주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성친구분도 제집 드나들듯 자꾸 오시는데요.
차라리 모텔갔으면 좋겠어요.
원룸은 공동주택이고 주변사람생각하신다면 부디 모텔가주세요.
원룸에 이성친구 제집 드나들듯 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이 글좀 베스트 글에 올려주세요. 이성친구분도 볼 수 있게요.
원룸은 공동주택이니 모텔가서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불편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남친 여친 있을때 직접 말하고 싶지만 그분도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피뉴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신경 안쓰고 싶지만 쓰이는게 사실인데.
계속 무시가 답인가요?
    • 글자 크기
진지한 고민 도와주세요 (by 활동적인 타래붓꽃) 진지한 고민(축구, 족구) (by 적나라한 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5691 진지하게 발냄새나는사람2 난감한 삼백초 2019.06.05
25690 진지하게 브베방송14 찬란한 나도바람꽃 2019.02.05
25689 진지하게 시스타보고싶은데 같이갈사람이없음5 나쁜 말똥비름 2015.05.14
25688 진지하게 쏘카 사고때문에...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27 친숙한 지리오리방풀 2017.05.10
25687 진지하게 씁니다.6 의연한 채송화 2013.08.18
25686 진지하게 이민갈만한데가 사실 별로 없는거 같아요5 질긴 괭이밥 2019.08.04
25685 진지하게 자퇴를 생각중입니다.40 똑똑한 층꽃나무 2018.06.05
25684 진지하게 편입공부 해보고 싶습니다.6 납작한 영춘화 2016.10.27
25683 진지하게 하나만 여쭤보고싶습니다 ㅠㅠ 휴1 피곤한 하와이무궁화 2015.07.02
25682 진지하게 헤어스타일 추천점..13 특이한 청미래덩굴 2014.08.25
25681 진지한 고민9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16
25680 진지한 고민 도와주세요15 활동적인 타래붓꽃 2013.04.19
진지한 고민 있어요~^^51 납작한 매듭풀 2014.06.30
25678 진지한 고민(축구, 족구)22 적나라한 조 2018.02.10
25677 진지한 고민이예요ㅠㅠ4 섹시한 가는괴불주머니 2012.04.03
25676 진지한 고민입니다2 끔찍한 솔새 2012.09.09
25675 진지한 질문 여자나이 29에 중소기업 취직 가능한가요?3 냉정한 유자나무 2017.09.02
25674 진지한 질문입니다.5 육중한 꿀풀 2015.05.19
25673 진지한 질문하나.8 무거운 잔털제비꽃 2014.05.15
25672 진지한..고민글..(전과)5 냉정한 만수국 2013.03.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