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했을때 너무 남자가 착실하게만 살아온 느낌이 나면.. 매력이 떨어지나요??ㅋㅋㅋㅋ ㅠㅠ 첫만남에서 나름 예의바르게 한다고 하는데 너무 그런 느낌이 나는지 매번 만나는분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008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9 | 똥마려운 개구리밥 | 2013.07.17 |
50082 | 마럽 여성분 나이11 | 훈훈한 백합 | 2013.07.23 |
50081 | [3 | 푸짐한 수박 | 2013.09.16 |
50080 | 흠,,,,?1 | 근육질 맑은대쑥 | 2014.03.17 |
50079 | 계절학기때도 마이러버 하나요?1 | 기발한 우산나물 | 2014.05.30 |
50078 | 아직도 내 기억들이 따끔거리길3 | 돈많은 떡갈나무 | 2014.06.12 |
50077 | 밑에 질문글보고 저도 질문9 | 태연한 중국패모 | 2014.12.07 |
50076 | 너무 아프고 힘들다 다 그럴듯 이러다 말겠죠ㅠ3 | 싸늘한 흰꽃나도사프란 | 2015.01.08 |
50075 | 5포세대니 7포세대니 하는데1 | 보통의 고광나무 | 2015.04.06 |
50074 | .27 | 참혹한 금방동사니 | 2015.04.20 |
50073 | .8 | 자상한 참회나무 | 2015.04.25 |
50072 | 솔직히 사개론에 주제에 벗어난글6 | 교활한 기장 | 2015.07.18 |
50071 | [레알피누] .11 | 화려한 숙은노루오줌 | 2015.08.22 |
50070 | 외로워요12 | 창백한 리아트리스 | 2015.09.06 |
50069 | 마럽 성공하신 분들2 | 억울한 왕고들빼기 | 2016.01.07 |
50068 | [레알피누] 벌써 일년4 | 유쾌한 달래 | 2016.04.14 |
50067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2 | 자상한 미국쑥부쟁이 | 2017.01.29 |
50066 | 휴5 | 나쁜 사철나무 | 2017.06.04 |
50065 | 조언 구해봅니다5 | 정겨운 부추 | 2017.07.14 |
50064 | .6 | 신선한 조록싸리 | 2017.10.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