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문제

글쓴이2012.08.05 18:44조회 수 2760댓글 29

    • 글자 크기
제가 집화장실이아니면 볼일보기도 힘들고 가기도 싫어합니다 특히 양변기가 아니면 정말 힘들어해요 심지어 학창시절 학교서 참고참고 또 참아 집에 와서 일을 봤을정도...또 캠프식으로 일주일간 타지를 갔는데 그곳에서 큰볼일도 못보고 그래요ㅠ
근데 제가 여자라 그날...때문에 그런날은 정말 멘붕에 도서관도 안가고 약속도 안가고 대외활동도 안해요 화장실때문에요!!!
어뜩하면 좋죠?이미 습관화되서 노력도 해봤지만 성과가없어 이렇게 글씁니다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645 .8 화난 아프리카봉선화 2018.06.07
165644 .1 초조한 세쿼이아 2018.12.28
165643 .4 무좀걸린 자귀풀 2018.05.30
165642 .4 교활한 개머루 2020.03.10
165641 .2 다친 노간주나무 2017.09.30
165640 .3 짜릿한 부처손 2017.09.23
165639 .6 똥마려운 섬말나리 2017.08.21
165638 .12 게으른 딸기 2018.02.25
165637 .7 창백한 병아리난초 2013.09.11
165636 .2 슬픈 바랭이 2019.06.27
165635 .4 쌀쌀한 신갈나무 2017.06.14
165634 .18 야릇한 목화 2018.06.15
165633 .17 쌀쌀한 졸참나무 2017.12.22
165632 .1 머리나쁜 벚나무 2015.04.09
165631 .5 미운 원추리 2016.06.04
165630 .12 괴로운 부추 2015.09.08
165629 .1 서운한 벼룩이자리 2018.11.14
165628 .1 밝은 홍단풍 2016.11.06
165627 .13 거대한 칼란코에 2017.04.24
165626 .7 돈많은 고들빼기 2017.04.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