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니까 그렇게 쉽게 보였나 싶기도 하고
자꾸 재고 따지는 것 같아서 점점 마음이 멀어져 간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인사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운 소소한, 어찌보면 바보같은 연애를 하고싶은데
먼저 용기내서 연락해도 할 말 없어지고 그냥 아는사람 수준에서 머무는것 같다
조용히 시간이 흘러가면 다른 사람이 찾아오겠지?
잘해주니까 그렇게 쉽게 보였나 싶기도 하고
자꾸 재고 따지는 것 같아서 점점 마음이 멀어져 간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인사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운 소소한, 어찌보면 바보같은 연애를 하고싶은데
먼저 용기내서 연락해도 할 말 없어지고 그냥 아는사람 수준에서 머무는것 같다
조용히 시간이 흘러가면 다른 사람이 찾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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