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뭔가 정떨어지게 했나...

깨끗한 돌단풍2012.08.14 19:58조회 수 2836댓글 24

    • 글자 크기
한참 연락잘하다가 하루만에 단답모드로 바껴서
그냥 어차피 개강하면 볼꺼니까 더 나빠지기전에
먼저 '오늘도 수고하세요ㅎㅎ' 하고 연락 끊었는데..
도대체 왜 갑자기 그러는지 알수가 없네요
남자들은 아무 이유없이 그러기도 하는건지
그럴 만한 계기랄게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개강하고 다시 잘지내길 바랄뿐입니당ㅠㅠ
    • 글자 크기
내가 뭔 잘못을했길래? (by 포근한 수박) 내가 보수를 살리는 길은 (by 정겨운 고삼)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7577 내가 먼저 연락 안하면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과사람들 ㅋㅋ7 뛰어난 피소스테기아 2014.01.16
107576 내가 모쏠인 이유는 뭘까요?17 침울한 중국패모 2013.06.10
107575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 현장실습한다햇을까요9 촉촉한 참나리 2019.06.14
107574 내가 문과부심보고 글적은거지 이과부심부릴려고 글적은게아님.17 참혹한 산딸나무 2013.12.31
107573 내가 뭐 들었는지 어디서 확인하는지 아시는분4 푸짐한 쑥방망이 2017.07.22
107572 내가 뭔 잘못을했길래?13 포근한 수박 2012.09.19
내가 뭔가 정떨어지게 했나...24 깨끗한 돌단풍 2012.08.14
107570 내가 보수를 살리는 길은28 정겨운 고삼 2020.04.16
107569 내가 보여주는 남자마다 욕하는 친구 ㅠㅠ25 억쎈 반하 2014.02.19
107568 내가 복학했지 출소했냐?16 참혹한 봄맞이꽃 2018.03.16
107567 내가 본 최고의 삶8 엄격한 솜나물 2017.04.26
107566 내가 부산대 온 이유13 육중한 졸참나무 2020.01.31
107565 내가 부산대 왕이다12 느린 호두나무 2019.11.20
107564 내가 분명 한시간만 잔다했지?5 침착한 베고니아 2018.06.18
107563 내가 분명히 말했지?2 가벼운 동백나무 2019.06.18
107562 내가 빠른년생입니다2 억쎈 작약 2014.09.30
107561 내가 사귀는애가 고등학생이라면 수갑참?8 날씬한 실유카 2013.10.10
107560 내가 사는 원룸은 내진설계가 되어있을까? 간편 조회2 피곤한 골풀 2017.11.16
107559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1 활달한 개불알꽃 2015.07.18
107558 내가 사업이나 창업한다면 츄리닝입고 일해도 되죠?4 착한 초피나무 2014.01.20
정렬 검색
이전 1 ... 3018 3019 3020 3021 3022 3023 3024 3025 3026 3027 3028 3029 3030 3031 3032 3033 3034 3035 3036 3037...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