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

글쓴이2015.05.03 00:43조회 수 464댓글 2

    • 글자 크기
미련이 남아서 혼자 많이 힘들어하다가
그 사람도 나처럼 힘들어할거란 생각으로 고민하던차에
주위사람들이 용기를 불어넣어줘서
시간이 흘러서 후회할 짓만 하지말자라는 마음으로 연락했네요
보기좋게 무시당했어요ㅋㅋㅋㅋㅋ
많이 외롭네요
빨리 잊고싶어요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얼른 다른 사람 만나고 싶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23 .17 특별한 산비장이 2016.05.13
2022 .3 친숙한 노루참나물 2016.08.19
2021 .8 천재 땅비싸리 2017.04.06
2020 .54 천재 인삼 2017.04.19
2019 .11 기쁜 맨드라미 2019.05.26
2018 .22 납작한 가막살나무 2016.11.12
2017 .10 돈많은 금강아지풀 2018.07.23
2016 .12 촉박한 명자꽃 2013.07.09
2015 .12 게으른 쥐오줌풀 2018.05.02
2014 .2 근엄한 조 2015.07.03
2013 .2 끌려다니는 구슬붕이 2016.01.24
2012 .4 방구쟁이 갓끈동부 2018.07.15
2011 .3 아픈 수국 2015.10.24
2010 .2 치밀한 사철채송화 2013.10.05
2009 .6 적나라한 둥근잎유홍초 2014.01.11
2008 .1 근엄한 금목서 2015.03.20
2007 .10 무심한 벚나무 2016.11.08
2006 .11 보통의 맨드라미 2017.10.13
2005 .12 다부진 물억새 2016.12.10
2004 .36 처참한 메밀 2018.05.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