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왔는데, 안부전화 드릴때 부모님이 다투셨다는 말을 들으면 뭔가 마음이 무겁네요. 동생은 어려서 중재도 못하는데..ㅠ_ㅠ 전화로는 한계가 있고.. 냉전이 길어질텐데 혼자서 안절부절 마음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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