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다투실때..

발랄한 분꽃2015.05.30 23:58조회 수 125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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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왔는데, 안부전화 드릴때

부모님이 다투셨다는 말을 들으면 뭔가 마음이 무겁네요.

동생은 어려서 중재도 못하는데..ㅠ_ㅠ

전화로는 한계가 있고..

냉전이 길어질텐데 혼자서 안절부절

마음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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