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번 챙겨주는 여자가 있는데 선물도 주고 정보도 가르쳐 주고.... 이러는데도 절 남자로 안 봐요ㅠㅜ 제가 못 생겼다 이런 건 아니고 이 여자가 훨씬 못 생겼고... 꿇리는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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