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 처럼 투정도 부리고 나도 너 처럼 인상도 써보고 나도 너 처럼 삐져도 봤으면 하지만 너의 응석부리는 모습이 좋아서 내 지금의 가면을 벗는게 싫다. 나에게 기대줘. 그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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