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꾸지뽕나무2015.06.12 22:05조회 수 366추천 수 2댓글 2

    • 글자 크기
사람들은 항상 자기상황과 기준이 절대적이라 생각하죠

어떤이는 잘생기고 매력있으니 모쏠이나 평범한남자들을 그르다 찌질하다 생각할수도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연애나 사랑이 그저 먼나라이야기 일수도있습니다

다 태어난 환경다르고 살아온경험이다른데
어떤남자들은 모쏠이고 매력없다는 이유로 까입니다
애초에 이런것들에는 절대적기준이없는데 사람들의 무의식은 절대적기준을 만들어내고 그 기준에 맞지않으면 까입니다

또 다시 그기준에들어가려고 아둥바둥하고 경쟁하지만 결국남는건 허탈감.

세상엔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있을수있는겁니다

자신의 가족들의 a부터 z까지모르는 사람들이
하물며 남을 이러니 저러니 이야기할수있을까요?

사개론에 너무 편향적인시각이많은것같아 두서없이 써봅니다
    • 글자 크기
[레알피누] 마이러버범위 (by 질긴 애기똥풀) 잊혀지지가 않네요 (by 처절한 흰꽃나도사프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4144 ^^2 해맑은 흰꽃나도사프란 2015.06.07
54143 후아유 이은비 너무 좋아요!!!2 황홀한 차나무 2015.06.09
54142 002 살벌한 파리지옥 2015.06.09
54141 여자들 웃긴게2 돈많은 붓꽃 2015.06.09
54140 마이러버 12시 땡 하고 바로 확인해야만 매칭이 되나요?2 아픈 차나무 2015.06.09
54139 2 착실한 산오이풀 2015.06.09
54138 .2 참혹한 산철쭉 2015.06.11
54137 여자분들 심리 질문2 나약한 장구채 2015.06.11
54136 [레알피누] 마이러버범위2 질긴 애기똥풀 2015.06.12
2 냉정한 꾸지뽕나무 2015.06.12
54134 잊혀지지가 않네요2 처절한 흰꽃나도사프란 2015.06.12
54133 나는 너를 사랑했다2 미운 들깨 2015.06.13
54132 헤어진후에2 추운 일월비비추 2015.06.13
54131 반짝이한테2 착실한 금목서 2015.06.13
54130 마이러버2 더러운 호두나무 2015.06.14
54129 마럽2 냉철한 생강 2015.06.14
54128 [레알피누] 조언좀 주세요~2 절묘한 낭아초 2015.06.14
54127 근데 남자가 프사 셀카로 해놓으면 별론가요?2 다친 고욤나무 2015.06.14
54126 언제라도2 까다로운 이질풀 2015.06.14
54125 마이러버2 안일한 찔레꽃 2015.06.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