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헤어지고 왔습니다.
너한테 난 머였냐고 진짜 남친 맞냐고 물으니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이젠 또 카톡에 널리고 널린 남자중에 한명 골라서 다시 사귈려나요...
저한테는 첫연애였는데 안좋게 끝내서 너무 슬프네요 ㅜㅜ
방금 헤어지고 왔습니다.
너한테 난 머였냐고 진짜 남친 맞냐고 물으니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이젠 또 카톡에 널리고 널린 남자중에 한명 골라서 다시 사귈려나요...
저한테는 첫연애였는데 안좋게 끝내서 너무 슬프네요 ㅜ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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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소설1 | 치밀한 보리수나무 | 202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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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9 | 꼴찌 노간주나무 | 202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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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2 | 거대한 까치박달 | 2022.04.01 |
171 | .9 | 어설픈 꽃기린 | 2020.09.09 |
170 | [레알피누] 공허해1 | 과감한 매화노루발 | 202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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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2 | 머리나쁜 삽주 | 2019.03.06 |
167 | .5 | 발랄한 꽃기린 | 2018.12.22 |
166 | .1 | 가벼운 구상나무 | 201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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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한잔무보자1 | 깔끔한 아왜나무 |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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