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되고싶은데

글쓴이2015.06.23 01:24조회 수 782댓글 2

    • 글자 크기
친구처럼 편하게 불러내서 밥먹을 수 있고 영화볼 수 있는 친구가 되고싶은데
좋아하는거 평생숨기고 곁에 있는 친구가 되고싶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244 안먹고 운동하니깐 어지럽고 힘이 하나도없는데 원래이런가요?9 때리고싶은 양배추 2013.12.27
49243 오늘 보기로 했는데 약속생겼다면서 취소하면 까인거 맞지요?6 유별난 봉선화 2013.12.27
49242 역시 신년첫해는 초조한 눈괴불주머니 2013.12.27
49241 '내가죽일놈이지 뭐' 같은 상황에서 심각하게 고민이 되네요..5 착실한 구절초 2013.12.27
49240 성관계시 여친 소리요30 저렴한 조 2013.12.27
49239 [레알피누] .10 무례한 개미취 2013.12.27
49238 궁금합니다3 힘쎈 당매자나무 2013.12.27
49237 .7 활동적인 어저귀 2013.12.27
49236 같이조별과제했던8 해맑은 노랑어리연꽃 2013.12.27
49235 연서복 공감되는분들 많나요?10 귀여운 미국미역취 2013.12.27
49234 ㅋㅋㅋㅋㅋ여자한테 고백하고 성공하는 꿈 꿨는데3 겸연쩍은 돌나물 2013.12.27
49233 남자들은 확신이 있어야 고백한다잖아요..16 바쁜 새콩 2013.12.27
49232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16 다친 봄구슬봉이 2013.12.27
49231 볼떼기가 통통한 여자3 부지런한 벌노랑이 2013.12.27
49230 이러면 호감사는행동??4 세련된 오이 2013.12.27
49229 .3 치밀한 산국 2013.12.28
49228 여자분들 도와주세요 ㅠㅠ3 적나라한 우엉 2013.12.28
49227 누나분들 도와주세요7 발냄새나는 질경이 2013.12.28
49226 친절한여자시크한여자4 난폭한 편백 2013.12.28
49225 강아지같은 애인 vs 고양이같은 애인20 친숙한 해당화 2013.12.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