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컨보니깐 생각난건데요...

화사한 질경이2015.07.03 18:05조회 수 255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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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부도 09년도에 처음 복수전공 프로그램으로 시작했고 그리고 11학번이 제일 첫 본과 선배잖아요
관컨보다 더 신설학과인 셈인데...

근데 국제학부는 전필 몇 과목을 제외하고는
진짜 거진다 20명 미만인데다 원어강의 인데도
교수님들이 다 영어권 국가에서 학위받아 오셔서
성적 되게 칼같이 주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인원은 관컨보다 더 적어서
교수님이랑 학생 사이에 친밀함같은 건 더 크구요

그런걸로 따져보면 관컨은 교수님들이 본과를 조금은 더 좋아해서 아주 조금은 본과 학생들한테 좀 더 유리하게 점수 주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좋게 말하면 정이 많은건가요...


아몰랑 여튼 그냥 생각이 나서여
(관컨에 아무런 악 감정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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