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숭실대 캠퍼스에선 학생들이 잔디광장에 모여 낮술을 마시는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었다. 하지만 2010년 학내가 금주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이런 풍경은 사라져버렸다. 2010년 2학기가 개강하자마자 학내에는 "금주구역"이라는 표지판이 세워졌다. 캠퍼스에 금주령이 내린 것이다.
좀 황당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한 때 숭실대 캠퍼스에선 학생들이 잔디광장에 모여 낮술을 마시는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었다. 하지만 2010년 학내가 금주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이런 풍경은 사라져버렸다. 2010년 2학기가 개강하자마자 학내에는 "금주구역"이라는 표지판이 세워졌다. 캠퍼스에 금주령이 내린 것이다.
좀 황당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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