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진짜 그냥 사람만나는 것 자체가 피곤하고 싫었는데 이제 누군가를 좀 만나고 싶네요...근데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시기를 놓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시집갈 수 있을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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