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이 선배는 그냥 후배로 밖에 생각하질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다른 선배가 있네요.
이런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하실 껀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이 선배는 그냥 후배로 밖에 생각하질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다른 선배가 있네요.
이런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하실 껀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9804 | ㆍ6 | 냉철한 눈개승마 | 2015.11.30 |
29803 | 여자친구가 자꾸 무리한 성행위를 합니다32 | 세련된 오죽 | 2015.11.30 |
29802 | 도서관에서 몇달동안 마주친그녀가9 | 포근한 호밀 | 2015.11.30 |
29801 | 전역하고8 | 다친 때죽나무 | 2015.11.30 |
29800 | 여자가 남자 쳐다보는건 왜 보는건가요?18 | 발냄새나는 일월비비추 | 2015.11.30 |
29799 | [레알피누] 여친 만나면서의 행복이 줄었어요10 | 참혹한 바위취 | 2015.11.30 |
29798 | 나도 여자친구와 헤어질듯5 | 우아한 꾸지뽕나무 | 2015.11.30 |
29797 | 마음이 헤어지고싶을정도로 식었다가 ...5 | 재수없는 끈끈이주걱 | 2015.11.30 |
29796 | 북문 기숙사 앞에서 말예여23 | 불쌍한 감나무 | 2015.12.01 |
29795 |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43 | 점잖은 옥수수 | 2015.12.01 |
29794 | 아 전남친 아 !!!14 | 짜릿한 물봉선 | 2015.12.01 |
29793 | 여자분들 남자 어깨에 기대는거12 | 적절한 소리쟁이 | 2015.12.01 |
29792 | ㆍ8 | 더러운 어저귀 | 2015.12.01 |
29791 | 이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4 | 어두운 물억새 | 2015.12.01 |
29790 | 내가 마이피누 사개를 하는 이유2 | 늠름한 갈매나무 | 2015.12.01 |
29789 | 이불 속은 안전해♡9 | 적나라한 범부채 | 2015.12.01 |
29788 | 번호물어보는거 어렵네요6 | 유치한 개여뀌 | 2015.12.01 |
29787 | 남자가 번호물어보는거 괜찮음??4 | 답답한 바랭이 | 2015.12.01 |
29786 | 길거리에서 가슴만지는 남자랑 왜 사겨요?7 | 신선한 애기부들 | 2015.12.01 |
29785 | 넌1 | 고고한 산국 | 2015.12.0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