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학기인 데 할 것도 많고 취준한다고 나름 바쁜 데 그 가운 데 외로움은 어쩔 수 없네요 친구와 밥 먹고 이야기해도 마음 한 켠이 허전한? 서로 꿈을 다독여주며 응원해줄 수 있는, 서로 공부하다 머리 식힐 때 잠깐의 산책.이런 소소한 행복이 있으면 좋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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