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송인 이혼했잖아요...

센스있는 상추2015.10.13 20:06조회 수 2117댓글 13

    • 글자 크기
불륜설있어서 찾아봤는데 어려보이는 여자랑 바람폈던데
그렇게 보지 않았던 사람한테 실망을 받아서 그런지 지금 제가 하는 연애가 힘들어지네요 일반화하면 안되지만
바람은 어떤 말로도 합리화할수없네요..
남의 사생활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 받는걸 보면 제가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없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글자 크기
성형하신분들 외모부심 부리시나요? (by 친숙한 분꽃) 상대상 같다는 말 (by 머리좋은 넉줄고사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1385 헤어진후에 ..7 수줍은 붉나무 2015.10.13
31384 [레알피누] 어떻게 말꺼내요 ㅜㅜ?6 도도한 감초 2015.10.13
31383 여친한테의 태도..16 유쾌한 구절초 2015.10.13
31382 연락잘안되는 여친7 의젓한 은분취 2015.10.13
31381 필요할때만 찾는친구17 육중한 가는잎엄나무 2015.10.13
31380 성형하신분들 외모부심 부리시나요?28 친숙한 분꽃 2015.10.13
이번에 방송인 이혼했잖아요...13 센스있는 상추 2015.10.13
31378 상대상 같다는 말6 머리좋은 넉줄고사리 2015.10.13
31377 신방과 같다는말11 괴로운 풀협죽도 2015.10.13
31376 .7 섹시한 삼나무 2015.10.13
31375 반짝이5 도도한 금새우난 2015.10.13
31374 [레알피누] 2살 위의 누나가 있는데3 밝은 괭이밥 2015.10.13
31373 사귀는중인데11 한심한 삼백초 2015.10.13
31372 [레알피누] .15 까다로운 홍초 2015.10.13
31371 관심이 있었다면 한번이라도 먼저 연락했겠죠..?17 겸손한 귀룽나무 2015.10.13
31370 눈이잘마주치는데....39 활달한 광대수염 2015.10.14
31369 시험기간인데6 활동적인 큰꽃으아리 2015.10.14
31368 외롭다2 까다로운 비수리 2015.10.14
31367 상대방이 좋아질수록...5 참혹한 오갈피나무 2015.10.14
31366 [레알피누] 자꾸막말을하게돼요6 답답한 관중 2015.10.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