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하다가 본가로 들어갔는데

글쓴이2015.12.18 15:51조회 수 1507댓글 3

    • 글자 크기

 

부산에 거주중인 25살 남인데요

 

21살 22살 군대에 있었고 23살부터 25살까지 자취를 하다가 이번에 본가로 들어갔는데

 

집에 있는게 어색합니다.

 

일어나서 아침먹고 나오고 저녁에 들어가서 씻고 자고 집에선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요

 

어렸을때부터 밖에서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집에 있으면 우울하네요

 

혹시 이런 느낌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6955 쿨하고 싶은데 계속 신경쓰이네요9 조용한 꼬리풀 2012.05.10
126954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9 흐뭇한 야콘 2012.05.12
126953 한달동안 다이어트 돌입했었는데요.....9 바쁜 남산제비꽃 2012.08.27
126952 공무원 일반행정이 왜인기가많죠?9 훈훈한 가래나무 2017.01.09
126951 문헌정보학과 ㅂㅂㄱ씨9 훈훈한 숙은노루오줌 2014.10.11
126950 일물 들으신분들9 흐뭇한 개옻나무 2016.06.21
126949 사랑받는다는 것9 치밀한 벼룩나물 2012.12.08
126948 거북이 목(일자목) 치료할 수 있는 방법?9 뚱뚱한 고광나무 2013.03.31
126947 5학년1학기 할때 들어야 하는 학점 문제입니다.9 큰 석류나무 2018.03.22
126946 재가 좀 점잖은? 패션을 좋아해서 그런데9 예쁜 보리수나무 2013.08.09
126945 열말 교수님이요!9 초조한 참나물 2016.08.05
126944 롯데엘포인트 어디다가써요9 쌀쌀한 댑싸리 2019.03.09
126943 유럽 여행 가보신분들!9 끔찍한 쑥갓 2017.11.27
126942 탕웨이는 한국으로치면 어느연예인 급인가요?9 창백한 족제비싸리 2014.07.06
126941 도서관에서 사탕먹으면 비매너죠?9 어리석은 개옻나무 2017.10.03
126940 드림클래스 하신분들 후기 부탁드릴게요 ~~~9 다친 철쭉 2015.07.11
126939 (여성분들) 렌즈요ㅠㅠㅠㅠㅠ9 답답한 숙은노루오줌 2017.10.29
126938 [레알피누] 헤어진여자친구가 막무가내로 집에들어오는데 이거 주거침입 신고가능한가요9 빠른 까치고들빼기 2015.08.08
126937 대학원에서 월급 세전 180 풀로 땡기면 좋을줄 알았는데9 끌려다니는 산뽕나무 2019.08.30
126936 전생에 나라를 10번 구하신 분......9
 억쎈 으아리 2018.02.09
정렬 검색
이전 1 ... 2049 2050 2051 2052 2053 2054 2055 2056 2057 2058 2059 2060 2061 2062 2063 2064 2065 2066 2067 2068...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