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친구가 제게 권태기가 온 거 같습니다
그래서 좀 많이 걱정하고 혼자 힘들어했어요
권태기라고 막 저를 함부로 대하고 애정표현이 먾이 줄은건 아니고 그냥 평소에 정말 잘하는 남자친구가
조금 건조해졌달까요?
사실 권태기인지 확신도 없지만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그런게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혼자 슬퍼하곤해요
그렇게 요새 속앓이중이었는데
저희 엄마가 제게 남자친구랑 밥을 같이 먹자고 했어요 저는 거절했구요 뭔가 결혼할 사이도 아니고 사귄지 반년도 아직 안됐고 부담스러워할거 같고
무엇보다 저와 제 남친 둘다 어려서 ㅋㅋ 됐다했죠
남친에게 그 말을 전하니 선뜻 밥을 먹자네요? 자긴 상관없다고
보통.. 권태기가 온 남자가 이런식으로 행동을 하나요..?
제가 그동안 예민했던건지
그래서 좀 많이 걱정하고 혼자 힘들어했어요
권태기라고 막 저를 함부로 대하고 애정표현이 먾이 줄은건 아니고 그냥 평소에 정말 잘하는 남자친구가
조금 건조해졌달까요?
사실 권태기인지 확신도 없지만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그런게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혼자 슬퍼하곤해요
그렇게 요새 속앓이중이었는데
저희 엄마가 제게 남자친구랑 밥을 같이 먹자고 했어요 저는 거절했구요 뭔가 결혼할 사이도 아니고 사귄지 반년도 아직 안됐고 부담스러워할거 같고
무엇보다 저와 제 남친 둘다 어려서 ㅋㅋ 됐다했죠
남친에게 그 말을 전하니 선뜻 밥을 먹자네요? 자긴 상관없다고
보통.. 권태기가 온 남자가 이런식으로 행동을 하나요..?
제가 그동안 예민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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