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스물한살이군요 어쨌든 둘다 동갑인데 자꾸 결혼하자 결혼하자 이러네요.. 가끔 딸 아들 얘기도 진짜 가끔하구요. 지금 백일 좀 넘었는데 진담일까요 첨엔 저도 당황하다가 그냥 받아주고 그래 하자~~ 일케 말하는데 괜찮은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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