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왁자지껄 떠드는 것도 귀찮고, 혼자서 내 몸 간수하며 지내고 싶고..
사람들 만나면 나이어린 사람에게 조언? 이랍시고 여러말 해주고..
제가 힘들었던 점, 고쳤으면 했던 점 들을 말해주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어려보였으면 좋겠고, 같은 나이대에서 나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친구들을 보면 괜시리 기쁘고..
너무 아재스러워지고 있어요 ㅠㅠ
어릴때의 풋풋함을 찾는건 힘들겠죠? ... 요즘 제일 큰 고민이에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94708 | 셤 끝나서 심심하고 영화 좋아하시는 분.7 | 겸연쩍은 고란초 | 2016.06.18 |
| 94707 | 셔플 댄스 잘 아시는분??6 | 어리석은 단풍취 | 2013.12.06 |
| 94706 | 셔틀콕동아리..7 | 화난 갈퀴나물 | 2017.03.26 |
| 94705 | 셔틀콕동아리 회장님 연락처아는사람?4 | 침울한 해바라기 | 2019.03.04 |
| 94704 | 셔틀콕 동아리 질문4 | 질긴 극락조화 | 2018.09.05 |
| 94703 | 셔틀콕2 | 상냥한 달래 | 2019.05.28 |
| 94702 | 셔틀버스 질문11 | 멍청한 붉은병꽃나무 | 2017.11.16 |
| 94701 | 셔터아일랜드 같은영화추천 부탁해요11 | 도도한 단풍마 | 2016.08.27 |
| 94700 | 셔츠입는 남자7 | 싸늘한 오동나무 | 2013.07.11 |
| 94699 | 셔츠입고 가방 어떤거 드시나요22 | 유별난 애기봄맞이 | 2014.05.20 |
| 94698 | 셔츠 총기장 수선 되나요?2 | 안일한 네펜데스 | 2014.05.02 |
| 94697 | 셔츠 입을때 모습2 | 태연한 금불초 | 2016.09.13 |
| 94696 | 셔츠 입을때 낄 만한 시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14 | 점잖은 갓끈동부 | 2019.09.14 |
| 94695 | 셔츠 안에 목폴라 입는거 맞죠?10 | 해괴한 들메나무 | 2017.11.16 |
| 94694 | 셔츠 색10 | 무심한 복숭아나무 | 2018.08.27 |
| 94693 | 셔츠 보통 얼마 주고 사세요?7 | 못생긴 오갈피나무 | 2017.10.29 |
| 94692 | 셔츠 맞춰 입어보신 분들 계시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2 | 참혹한 뚱딴지 | 2015.02.21 |
| 94691 | 셔츠 맞춤제작해서 입으시는 분 있나요??5 | 의젓한 좀씀바귀 | 2013.10.27 |
| 94690 | 셔츠 단추풀른 남자20 | 해박한 푸조나무 | 2013.05.12 |
| 94689 | 셔츠 7.55 | 초라한 누리장나무 | 2014.06.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