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방학때처럼 여유부릴 틈이 없네요...
평일은 수업, 레포트하고
주말도 뭐 레포트랑 알바....
내가 참 바쁘게 살아가는구나 뿌듯해하면서도
이렇게 치열하고 살고나면 뭐가 남을까하네요.
아마도 내 짝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지금은 노래들으면서 부모님 가게 잠깐 봐주는중.....
아..자고싶다..
확실히 방학때처럼 여유부릴 틈이 없네요...
평일은 수업, 레포트하고
주말도 뭐 레포트랑 알바....
내가 참 바쁘게 살아가는구나 뿌듯해하면서도
이렇게 치열하고 살고나면 뭐가 남을까하네요.
아마도 내 짝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지금은 노래들으면서 부모님 가게 잠깐 봐주는중.....
아..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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