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리운 사람 연락인데 이제 한국을 떠나는 마당에 그사람에게 무책임한희망을 주고싶지않아요. 헤어진 직후에도 다 잊어가는 그사람에게 제가 먼저 연락하고 미련이 남도록 해버렸는데.제가 지구반대편 독일로 떠나면서까지 전남친의 마음을 아프게 해주고 싶지는 않아요. 그러면 나쁜짓 두번하는 거잖아요. 마지막 연락도 매몰차게 거절한 차가운 여자로 절 잊어주길 바랄수밖에없을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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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78 | 전남친 잊지 못해서 닮은사람만나도될까요?11 | 서운한 금사철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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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75 | 전남친 전여친에게 연락4 | 화려한 삽주 | 201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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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73 | 전남친 전화11 | 특별한 가지복수초 | 2017.04.14 |
| 7472 | 전남친 전화 이거 뭐죠?;;;;;;;;9 | 깔끔한 솔나리 |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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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70 | 전남친 첫 만남15 | 다친 사피니아 | 2018.01.23 |
| 7469 | 전남친 카톡3 | 기쁜 들깨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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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6 | 전남친 편지7 | 참혹한 떡신갈나무 | 2018.04.08 |
| 7465 | 전남친 편지를 갖고 있는 여자친구..30 | 바쁜 소리쟁이 | 2016.07.19 |
| 7464 | 전남친 품이 너무 그리워요..ㅠㅠ11 | 코피나는 달뿌리풀 | 201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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