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때마다 눈 많이 마주친것 같았는데 끝내 말도 못 걸어보고 종강했네요~
좋아한다는 감정보다는 친해지고 싶은 호감형이셔서 눈길이 자주 갔었는데
그렇다고 대뜸 인사하기도 그렇고 번호물어보기도 애매해서..
조별활동이 많았던 수업인 만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기회가 없었네요ㅜㅜ
시험 잘 치시고 방학 잘 보내시길!
수업때마다 눈 많이 마주친것 같았는데 끝내 말도 못 걸어보고 종강했네요~
좋아한다는 감정보다는 친해지고 싶은 호감형이셔서 눈길이 자주 갔었는데
그렇다고 대뜸 인사하기도 그렇고 번호물어보기도 애매해서..
조별활동이 많았던 수업인 만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기회가 없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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