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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훈제2011.09.21 23:19조회 수 2718댓글 3
원래 정해진 시간(오후 5시)에서 훨씬 벗어난 7시 40분까지
모두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기다려줬다는 점.
정말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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