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 클럽에서 1년간 일했었는데요

글쓴이2016.07.03 14:14조회 수 13208추천 수 21댓글 78

    • 글자 크기
솔직히 클럽오는 남자는 거의 전부 흑심품고옵니다.
이건 부정할수없습니다.
여자분들도 남자분들만큼은 아니지만
대부분 감안하고옵니다.
진짜 춤만추러온다?
원나잇 안하더라도 부비, 합석 후 스킨십등
이게 진짜 스테이지에서 건전하게 터치없이 춤만추는사람들 단언컨데
극소수입니다. 100명 여성분오면 두세분 있을까요? 그 이하라고 장담하죠
10이면 5명은
남자 손잡고 안겨서 나갑니다
연락처만 받고 헤어진 경우 포함하면 더많겠죠
적어도 저는 여자친구의
'진짜 춤만추러간다'
'음악 들으러간다'는 말을 안믿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523 . 특이한 나도풍란 2018.10.19
58522 .2 기발한 고란초 2019.11.30
58521 .3 훈훈한 털머위 2021.02.23
58520 성공 착실한 갈퀴덩굴 2015.05.01
58519 역시 안되네요 ㅠ ㅠ 똑똑한 아왜나무 2015.06.15
58518 . 코피나는 술패랭이꽃 2015.12.19
58517 또 매칭실패 뛰어난 아프리카봉선화 2019.04.11
58516 .3 힘쎈 금방동사니 2019.05.17
58515 .1 키큰 가는괴불주머니 2019.06.11
58514 .1 상냥한 생강나무 2020.09.28
58513 인생은 혼자 사는거야.1 때리고싶은 물봉선 2015.02.09
5851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방구쟁이 우단동자꽃 2017.02.01
58511 폰으로 이때까지 계속 성공했는데 오늘은 오류뜨네요ㅜ1 겸손한 둥근바위솔 2015.03.20
58510 바로 딱 눌렸는데 실패 크리 참혹한 애기부들 2015.10.23
5850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똑똑한 아왜나무 2016.08.30
58508 우~~~효~~~~ 초라한 들메나무 2019.03.27
58507 .1 조용한 산초나무 2019.05.28
58506 [레알피누] 울산 휴학 졸업 취준 힘쎈 쑥 2021.02.17
58505 걍 배고픈사람이 차려먹는걸로.. 태연한 복숭아나무 2014.04.27
58504 .4 큰 사랑초 2019.01.19
첨부 (0)